결   의   문

온 마음 온 몸으로 생명살림 운동을 실천하자.
온 마음 온 몸으로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자.

기후위기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는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가장“근본적이고 절실한 문제”이다. 오늘의 지구온난화, 생태계 파괴는 내일의 기후 파탄과 종의 대절멸로 치닫고 있다. 우리의 자식들 곧 모든 미래시민들의 생명의 위기는 우리 자신이 만든 것이다. 상황은 절박하고 시간도 촉박하다. 우리는 앞으로 10년 안에 나의 생명, 뭇 생명, 지구 생명의 위기를 극복할 결정적이며 전면적인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어야만 한다. 2018년 새마을운동은 회원들의 높은 합의와 참여 속에서‘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대전환하였다. 생명살림 운동은 이 시대 우리 사회 최고의 운동이다. 이 길만이 우리 모두의‘제대로 된 삶’을 담보하기에, 우리는 228개 시・군・구 현장 조직과 9,000여 읍・면・동 최일선 조직이 떨쳐 일어나고 있다.

전국의 200만 새마을 회원들이여! 우리 운동의 3대 과제인 생명살림, 평화나눔, 공경문화의 일상적 실천과 구조적 전환을 위해 온 마음·온 몸으로 노력하고 또 노력하자.

하나, 우리는 기후 위기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각과 생활을 바꾸고, 국민 속에서 대중과 함께 생명살림운동 실천에 정성을 다하자.

하나, 우리는 미래지향적이고 실사구시하는 새마을지도자를 육성하고, 실력있는 실무운동가 집단으로 변화・발전해 나가자.

하나, 우리는 남을 탓하며 중앙과 지방정부에 의존하기 전에, ‘스스로, 함께, 꾸준히’생명·평화·공경운동을 펼쳐 나가자.

하나, 우리는 나무・조선삼・양삼을 심고, 에너지・수입육고기・비닐-플라스틱 사용을 30% 줄이는‘3식(植)3감(減)운동’을 실천해 나가자.

하나, 우리는 유기농 태양광발전운동으로 지구온난화와 초미세먼지를 줄이고 땅심과 밥상을 살려 나가자.

하나, 우리는 지방자치단체와 올바른 협력 관계를 맺고 개방과 협력의 문화를 조성하여, 민주적이고 협동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 서자.

2019년 10월 29일

전국 새마을지도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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