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소식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국무총리 'K방역의 주역=새마을' 새해 격려 서한
작성자
admin001
작성일
2021-01-08 10:09:25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는 지난해에 이어 현재까지도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새마을방역봉사단 구성, 면마스크 제작 등 전방위적인 극복 활동에 매진해 ‘K방역의 주역’이라는 별칭으로까지 불리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조직역량을 총동원해 새마을지도자 연 55만 명이 61,507회 방역과 1,212,413개의 마스크를 제작·배포했으며 32억8,461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러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월 새해 격려 서한을 보냈다.

정 총리는 “여름날의 땀방울과 혹한의 추위에 얼어 곱은 손가락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있다”며, “모두가 자랑스러운 K방역의 주역입니다. 한 분 한 분 모두를 진심으로 존경한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서한의 전문이다.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직원 여러분과 정성헌 원장님,

정세균 국무총리입니다.
연일 격무에 얼마나 고생하십니까?
여러분이 흘리신 여름날의 땀방울과 혹한의 추위에 얼어 곱은 손가락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 아들과 딸을 국민께 양보해주신 직원 여러분 가족께도 깊이 감사 말씀 올립니다.
충분히 마음껏 자랑하십시오.
자랑스러운 엄마 아빠, 아들과 딸입니다.

여러분 수고가 건강한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러운 K방역의 주역입니다.
한 분 한 분 모두를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코로나19 방역 11개월이 지났습니다.
최근 추위와 함께 코로나19가 다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결코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마지막 승부처라는 각오로, 확산세 반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동이 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습니다.
지금이 코로나9 감염병 최대 고비로 느껴지지만,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찾아올 일상의 행복이 그만큼 가까워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해 낼 것입니다.

정말 고맙고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더 힘을 모아주십시오.

K방역의 성공 신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역사는 여러분의 헌신, 눈물과 땀을 명예로운 이름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아픈 2020년이 저물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 새해를 맞아, 국민의 눈으로 국민의 편에서 서서 국민께 힘이 되는 정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무총리 정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