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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작성자
khj3174
작성일
2019-05-24 13: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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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소   문

의정부시 송산2동 새마을 부녀회 일동은 현재의 상황을 알려 드리고 도움을 받고 싶어 이 호소문을 올립니다.

현재 우리 회는 한서영 회장 해임을 요청하고자 13명의 회원 중 11명의 동의를 얻어 이렇게 호소 드립니다.

올해 초 1월 새롭게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지회의 요청이 있었으나 회장직에 나서는 사람이 없다고 했음데도 자꾸 회유를 하였고, 그 틈을 타 당시 부회장이던 한서영이 본인이 회장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총회 시 회원 추천받은 다른 후보가 있었으나한서영의 성격을 잘 아는 분이라 이후 관계가 껄끄러워지는 것이 부담스러워 자진 후보사퇴를 하였고, 또 다른 후보가 없다보니, 평소 한서영의 성향을 알고 있던 회원들이 두시간 넘는 총회 내내 한서영에게 '회원들과 잘 협의하며, 독단적인 행동을 자재해 줄 것'을 다짐 받고 또 받아 작은 믿음이지만 그래도 설마 하는 마음으로 선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서영은 인준서를 받게 된 후 시 부녀회장의 말만 듣고, 회원들의 의견은 무시하고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똑바로 해내지도 못하면서 회원들간 이간질로 불신을 조장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 회비지출내역을 문제 삼아 충분히 설명하고 정확하게 알려주었으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주민센타와 다른 동 부녀회장등 대외적으로 공금횡령을 한 것처럼 말을 퍼트리고 다녀 우리 송산2동 새마을 부녀회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나, 본인이 그런적 없다고 발뺌하며 그 어떠한 책임과 반성도 전혀 없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동의하는 회원이 거의 없자, 자격이 없는 사람을 회원으로 끌어들여 본인 입맛에 맞는 새로운 총무로 내세우려고까지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불미스러운 일을 자주 일으켜 결국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한서영에게 해임요청 내용증명을 보내 사임을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엉뚱한 답변만 보내오고 사임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그 내용을 첨부하여 동 윤리위원회를 구성, 회의를 진행하여 해임요청 서류를 지회에도 제출하였으나 지회나 시 부녀회장은 해임요청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지회의 업무사항들이 일방적으로만 처리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히려 현 의정부시 부녀회장이 우리동 주민센타를 찾아와 동 부녀회가 방판사업실적 등 꼴등이니 해제를 시키라고 까지 말했습니다. 시 부녀회장이라면 원래 동 부녀회의 일을 도와주고 어려움을 중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다수 회원의 의견은 부시하고 편파적으로 일을 몰아간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지회 부녀회 담당 과장은 324일 일요일 민락동까지 찾아와 회원들을 소집하여 한서영이 해임되면 의정부시 다른 단체 활동까지 불가하게 되니 과장 본인이 328일 목요일 월례회의도 진행하고, 한서영이이 사퇴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안된다면 430일까지는 자진사퇴 시키겠다고 하였으나 4월말까지 기다려도 답변도 없고, 독촉하자 53일로 회의를 소집, 지회로 회원들 들어와 강력하게 어필해 보라고 자신도 도와주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정작 그 회의자리에서 알려준 결과 보고는 공금횡령이 아닌이상 해임이 불가하다고 하였습니다. 

그 자리 있던 시 부녀회장과, 부회장은 한서영의 입장만 대변하면서 우리 의견을 무시하며 큰소리를 쳤고, 결국 회원들이 자기들 뜻대로 설득안되자 결론을 내려준다더니, 돌변하여 서로 협의가 안된다는 걸 뻔히 알면서 동 부녀회 일은 동에서 해결하라며 57일 월요일까지 협의결과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놓고는 오히려 한서영을 통해 우리 부녀회의 모든 활동을 지원하지 말라며, 월례회의와 기타 행사동원도 하지 말라고까지 전달이 왔습니다.

보다 못한 동장님께서 중재해 보시려고 520일 임원회의를 소집하여 남은 한서영의 남은 임기가 20개월이니 절반인 10개월 동안만 한서영이 회장을 하고 자진사퇴 하는 걸로 양측이 양보해달라고 하셔서, 한서영은 바로 그 자리에서 동의했고, 저희측은 회원들과 회의 후 알려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서영은 불과 몇 시간 만에 말을 번복해서 양보 안하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이렇듯 모든 회원들은 현재 매사 말을 잘 바꾸고 불리한건 모르쇠로 나오는 사람을 회장 선출에 동의해 준걸 너무나 후회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한서영은 본인 잘못은 조금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본인포함 2명을 제외한 11명의 회원을 무시하고 기어코 회장 노릇을 하겠다며 버티고 있습니다. 지회에서도 해결 못한다고 회피만 하니, 이렇게 게시판에 올려 대다수 회원들의 인정을 못 받는 회장의 해임을 요청 드립니다.

이번 사건으로 11명의 부녀회원들은 더욱 똘똘 뭉쳐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하고 싶습니다.

부디 지회와 시 부녀회장이 중재하지 못해서 11명이 더 이상 회의를 느끼지 않고 더욱더 우리 새마을에 자긍심을 갖고 봉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2동 새마을부녀회 11명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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