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는 2023 도미니카공화국 초청 새마을 교육을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합니다. 현재 도미니카공화국은 2022년부터 시범마을 4개를
선정해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18일(화) 4개 시범마을이 있는 도시의 시장과 주지사를 비롯한 공무원, 새마을지도자 20명이 참석하여
입교식을 가졌습니다.
곽대훈 중앙회장님은 입교식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적 성공의 초석이 된 새마을운동의 모범사례를 배워 도미니카공화국 시범마을의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 연수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교육 기간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