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 회장 및 임원진은 지난 7월 26일 국민일보 본사(서울 영등포구)에서 개최된 수해지역 지원 의류 전달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승희 중앙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관계자들과 국민일보 사장, (주)신원 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5억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 받았습니다.
지원받은 의류는 수해지역 내 시도새마을회를 거쳐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폭우로 소중한 가족을 잃고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중앙회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