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대학새마을동아리 해외봉사단이 피지·키르기스스탄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마치고 7월 31일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였습니다.
현지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활동, 보건교육봉사, 태권도 및 한국음식을 체험하는 문화교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전국 60개 대학새마을동아리 2,500여 명은 전국에서 농촌일손돕기, 교육봉사, 소외계층 돌봄, 탄소중립 실천 등 지역 특색에 맞춰
새마을회와 함께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대학새마을동아리 활동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곧 해단식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