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목),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김성호 사무총장을 비롯한 중앙회원단체장,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장, 새마을교통봉사대장, 서울시새마을회 회원단체장 등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에 참배했습니다.
이날 방문단은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 후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 경례와 묵념 순으로 참배를 마쳤습니다.
이어 김광림 회장은 현충문에 마련된 방명록에 “근면ꞏ자조ꞏ협동의 새마을정신 실천으로 보국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끝으로 참배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