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지난 3월 29일(수) 경기도 양평군 창대리 일원에서 심각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으로 나무심기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이날 나무심기운동에는 곽대훈 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정진선 양평군수, 황선호 군의회 부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등과 새마을지도자 25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편백나무와 자작나무 3,000그루를 심고 표찰을 달았습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전국 시도·시군구 새마을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새마을회(회장 송재필)가 도민 참여형 사업으로 마련했으며,
지난해 30만 그루의 나무심기 실적을 거뒀습니다.
전국 새마을가족들의 나무심기 소식을 모았습니다.
강남구, 식목일 맞아 매봉산 등산로에 상록수 8000주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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