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대학새마을동아리 해외봉사단이 7월 2주간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대학새마을동아리의 봉사활동은 피지와 키르기스스탄 현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피지>
제1기 대학새마을동아리 해외봉사단의 활동이 피지타임즈와 피지 방송에 각각 보도되었습니다.
지난 7월 새마을운동 글로벌 장관회의에 참석하신 피지 장관님이 봉사 현장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피지타임즈 기사 요약
2주간 피지 시범마을 봉사활동을마친 대학새마을봉사단이 지난 목요일 수바에서 환송회를 갖음.
21명의 대새팀은 3개 시범마을 타일레부주 2개마을(나이마시마시, 실라나), 타일레부주 마우 마을의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함. 김은서 봉사단 대표는 3개 마을 활동에 대해 소개함. 사키아시 디토카, 피지 농어촌개발 재난관리부 장관은 지구촌새마을운동이 시범마을을 넘어 전 피지 농어촌환경개선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기대하고 양국 관계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것으로 바라본다 언급함.
피지방송 https://youtu.be/4CxeKPivVPg
https://www.fbcnews.com.fj/news/ditoka-honours-south-korean-volunteers/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언론에서는 대학새마을동아리 봉사활동을 영상으로 상세히 소개하고, 관련 인터뷰를 보도하였습니다.
키르기스스탄 방송 https://youtu.be/klXCbpHkcw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