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보츠와나 대사, 새마을운동중앙회 내방
- 새마을운동 사례공유 및 국제협력 방안 논의 -
2. 28. (금) / 새마을운동중앙회(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주한 보츠와나 대사가 새마을운동중앙회(경기 성남시 소재)를 내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한 보츠와나 대사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새마을운동 추진을 위한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중앙회를 찾은 호칠레에네 모라케(Gotsileene Morake) 주한 보츠와나 대사는 김성호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새마을운동을 통한 국제협력 사례 공유를 요청하고, 양국 간의 교류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 김성호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은 새마을운동 협력 방안을 위한 면담에서 “보츠와나의 농촌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 노하우 전수와 교육 등 실무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면담 이후 주한 보츠와나 대사 일행은 새마을역사관을 찾아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성과를 살펴보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새마을운동기록물 자료관을 둘러봤다.
□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세계 각국의 새마을회를 하나로 연결해 새마을운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자립적 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16년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aemaul Undong Global League, 이하 SGL)를 창립했다. 부룬디, 우간다, 잠비아 등 아프리카 16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보츠와나는 미가입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