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방문단, 새마을운동중앙회 내방
- 새마을운동 사례 공유 및 국제협력 방안 논의 -
3. 19. (수) / 새마을운동중앙회(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 콩고민주공화국 방문단이 19일(수) 새마을운동중앙회(경기 성남시 소재)를 방문해 새마을운동 추진을 위한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유지니 콤튼 치에라 캄바(Eugnie Comton Tshiela Kamba) 콩고민주공화국 내무부 차관을 포함한 방문단 20명은 김성호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과의 만남에서 새마을운동을 통한 국제협력 사례 공유를 요청하고, 양국 간 교류 및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김성호 사무총장은 콩고민주공화국 내무부 차관과 만난 자리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의 농촌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면담 이후 콩고민주공화국 방문단은 새마을역사관을 찾아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성과를 살펴보았으며, 이어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새마을운동기록물 자료관을 둘러보며 새마을운동의 발전 과정을 확인했다.
□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난 2016년 전 세계 새마을회를 연결해 새마을운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자립적 공동체 기반 구축을 위한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aemaul Undong Global League)를 창립했다. 현재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잠비아 등 아프리카 16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