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에 새마을지도자 손길 잇따라
- 성금·생필품 전달, 세탁·청소·배식 봉사 등 전방위 지원활동 -
□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전국 11개 시도·31개 시군구 새마을회 2천6백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피소 내 세탁·청소·배식 봉사 등에 참여하며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 중앙회는 지난 3월 27일 전국 새마을회를 대표하여 경북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에 즉석식품, 생수, 라면, 마스크 등 2천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과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 중앙회는 지난 1일(화) 국민일보와 ㈜신원을 통해 기증받은 20억 원 상당의 의류 2만 5천 점을 시도 새마을회를 거쳐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경북 5개 지역과 하동·산청 경남 2개 지역의 이재민 3,27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전국의 시도 및 시군구 새마을회는 산불 피해로 긴급 대피한 이재민을 돕기 위해 신속히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 인천, 경기, 강원, 경남 등 전국의 새마을회는 산불 피해지역에 이불, 속옷, 보양식 등 2천 개의 추가 구호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 대구광역시새마을회는 3월 28일 경북 안동·영양에 2백만 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단팥빵 1천 개를 만들어 전달했다.
○ 인천광역시새마을회는 3월 27일과 28일에 걸쳐 경북 청송에 칫솔, 치약, 수건, 속옷, 양말 등 7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 울산광역시새마을회와 울주군새마을회는 울산 울주군에 김밥, 간식, 음료 등 1천2백만 원 상당의 음식을 지원했다.
○ 경기도새마을회와 안양시새마을회는 3월 28일 경북 영양·청송에 마스크 3만4천 장을 지원했다.
○ 충청남도새마을회는 3월 28일 경북 안동에 마스크 1만 장과 이불 3백 채를 지원했다.
□ 전국의 시도 및 시군구 새마을회는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과 소방대원 및 자원봉사자를 돕기 위한 현장 지원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 부산 중구새마을회는 3월 26일 경남 산청의 산불 피해 복구 현장에서 오염된 세탁물을 세척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청소 활동에 힘썼다.
○ 대구 군위군새마을회는 3월 26일과 27일, 김밥 1천5백 줄을 만들어 경북 의성군 임시대피소에 생수와 함께 전달했다.
○ 전라북도새마을회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전라북도 내 산불 피해 지역에서 끼니 해결이 어려운 이재민에 음식을 제공하고 간식과 생수 등을 전달했다.
○ 경북 의성·안동·울진과 경남 함양·거창 등 지역 새마을회는 이재민과 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설거지 봉사에 나섰다.
□ 새마을지도자들은 국가와 국민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항상 함께해 왔다. 전국의 새마을지도자들은 이재민 지원과 복구 활동에 앞장서며, 하루빨리 지역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전국 새마을지도자들은 2022년 경북 울진, 강원 강릉·삼척 등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물품과 성금을 지원한 데 이어, 2023년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도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복구 활동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