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 현충원 참배로 새해 첫 활동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새로운 각오 다져
1. 10. (화) /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1월 10일 오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김환학 사무총장을 비롯한 서울시·동작구새마을회장단, 임직원 등과 함께 서울 동작구에 소재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에 참배했다.
□ 곽대훈 회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 후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 경례와 묵념 순으로 참배했다. 이어 곽대훈 회장은 현충문에 마련된 방명록에 “다시 뛰는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으로” 지구촌 공동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문구를 끝으로 참배를 마무리했다.
□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을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다시 새마을운동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어 세계와 함께 공동 번영의 길을 열어 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