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동참
- 3. 29.(수) 오전 10시 / 경기 양평군 창대리 산62번지 일원 -
□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3월 29일(수) 경기도 양평군 창대리 일원에서 심각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으로 나무심기운동에 동참했다.
□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전국 시도·시군구 새마을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새마을회(회장 송
재필)가 도민 참여형 사업으로 마련했으며, 지난해 30만 그루의 나무심기 실적을 거뒀다.
□ 이날 나무심기운동에는 곽대훈 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정진선 양평군수, 황선호 군의회 부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등과 새마을지도자
25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편백나무와 자작나무 3,000그루를 심고 표찰을 달았다.
□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전국 180만 새마을회원과 새마을지도자들이 모두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어 탄소중립을 실천한
다면, 우리의 아이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매년 미래세대를 위한 나무심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