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도미니카공화국 맞춤형 새마을교육 수료식 개최
새마을운동 현지화 및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
- 7. 27.(목) / 새마을운동중앙회[성남시 분당구 소재] -
□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곽대훈)는 7월 27일(목) 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 및 새마을지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 2022년부터 4개의 시범마을에서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은 이번 새마을교육에 아토 마요르시 시장, 도미니카 수력발전회사 재무이사 등 공무원 7명과 시범마을 새마을지도자 13명을 파견했다.
□ 7월18일(화)부터 시작한 새마을교육 기간 동안 도미니카공화국 연수생들은 새마을운동의 성공 요인과 추진 전략을 배우고, 분임토의와 액션플랜 수립,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활동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미니카공화국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 현지화 방안도 적극 모색했다.
